많은시간을 tv프로그램에 치중하고 있다.
빠질수밖에없는이유가수동적즐거움을주기때문이다.
현재 패배자 심정에 사로잡혀있는 내가 어쩌면 유일하게 즐거움을 느낄수있는 방법이다.
필요함것은 tv보다 일당 책을 가까이 하다.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면 앞으로 예상되는 피혜가 엄청나다. 치유하기 힘글겠지만 하나씩 바꿔가자
조금의 성과를 너무 부풀려서 다시 원래의 즐기는 나로 돌아간다. 다른 사람은 객관적으로 잘 뚫어조면서 내 자신은 객관적으로 보지못하는가?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돌이켜보라
Just for fun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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