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26일 목요일

통신 소프트웨어 설계 과목 중간 고사~

대학원 중간고사 마자막 시험을 망쳐버렸다.
결정적인 원인은 열심히 안해서이지만 한두살먹은 어린이도 아니고 왜 열심히 하지 않았을까? 분석해보면
가장 큰 이유는
1. 배운 내용의 무가치하다는 회의감
2. 내용이 너무 만만하다는 안일함
3. 시험 배점이 이렇게 높은 줄 모르고 적당히 하고 기말 잘보면 되겠지라는 생각
4. 늦잠;;

 담부터는 빡세더라도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과목을 들어야지, 다시는 이딴 과목 안듣는다.
대학원에서 이런 과목이 있다는 것 자체가 회의

그렇지만 포기는 이름
기말고사 때는 열심히 해야지
그런데 과연 열심히 할 수 있을까?

2009년 3월 6일 금요일

통신 보안법

좋은 점들
1. 국가 안보 , 범죄 수사를 제외한 감청 불가
  반대 하는 이유 :
  예전에 이미 정권 유지를 위해 악용되었음.
  미네르바의 경우 처럼 논란의 여지가 있음
 
2. 국가 정보원장의 권한을 설정
그리고 이전에 어설픈 법을 개선했음


이상한 점 :
 나의 통신 내역이 감청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알권리가 있음
 실제로 강호순을 검거할 때 군포 여대생 검색한 1000 중에서 추려내었다고 하지만 1000명 정도에 통지를 했는지 의문



 통신비밀보호법개정안(한나라당이한성의원안 )
 http://sadgagman.tistory.com/attachment/499aff3743086BL.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