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8일 금요일

Dan pink



In fact, brain science has proven that monetary rewards aren't motivational at all. When we
experience something as rewarding, the neurotransmitter dopamine is released by an area of
the brain known as the nucleus accumbens, and creates an effect not unlike that of cocaine.
Our mental processing speeds up, our focus is sharpened, and we experience intense pleasure.
But brain scans have shown that it is not the reward that causes the release of dopamine, but
engagement in the work leading to the reward.
The reward isn't motivational; the work itself is
.
In fact, extrinsic rewards have been found to decrease our intrinsic motivation.


 

나랑 다른 분야의 글이지만 생각해보면 내 쪽에도 적용할 수 있는 글이 많은 블로그에서 발췌하였다.

http://read-lead.com/blog/959

여기다.


 

기업 경영에 대한 이야기지만 지금 나처럼 잘해도 물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없는 처지에 있는 사람이 어떤 마인드로

일에 임해야 되는지를 생각하게 해준다.




2009년 12월 13일 일요일

하루의시간

많은시간을 tv프로그램에 치중하고 있다.
빠질수밖에없는이유가수동적즐거움을주기때문이다.
현재 패배자 심정에 사로잡혀있는 내가 어쩌면 유일하게 즐거움을 느낄수있는 방법이다.
필요함것은 tv보다 일당 책을 가까이 하다.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면 앞으로 예상되는 피혜가 엄청나다. 치유하기 힘글겠지만 하나씩 바꿔가자

조금의 성과를 너무 부풀려서 다시 원래의 즐기는 나로 돌아간다. 다른 사람은 객관적으로 잘 뚫어조면서 내 자신은 객관적으로 보지못하는가?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돌이켜보라

2009년 12월 6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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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ing some context can be easily done,so my blog can be more active.
Picture is a my working space

2009년 11월 4일 수요일

히어로즈 특별판

<인상 깊었던 점 >
쿠리우 검사  : 모든 것이 납득이 될 때 까지  끝까지 파고든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 분명 나도 파고드는데는 누구보다 뒤지지 않고 분위기를 잘 이끈다
     그렇지만 막상 내가 발표를 잘 못한다.
     모든 사람들에게 납득하게 만드는 발표기술이 부족하다. 더 이상 그럴수도 있지라는 범위에 벗어났다.
     지식을 나만 알고 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설명을 못하고 대인 앞에서의 발표 능력이 부족하다면
     앞으로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다.
 
     발표를 못할 수 밖에 없는 원인 중 하나가 전날 잠못자고 준비하고, 리허설도 제대로 하지 않는다 .
     예상되는 답변에 유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잠을 못자고 머리가 클리어하게 작동하지 않으니 악순환인 것이다.
 
어쨌든 난 신념이 부족하다. 너무 막살지 말고 인생에서 어떤 기준은 세우자~

타키타 : 부인에 대한 사랑. 부인이 죽어서도 부인의 뼈가 뿌려진 바다까지 사랑하고 있다.
      정착해서 죽어서도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여자를 만나자.
      많은 여자를 만나봐야 소용없다.
      시간과 돈, 정력 낭비다
 
      

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일의 우선순위 정하기

지금 살면서 일의 우선순위를 전혀 파악을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취직을 할지 대학원을 갈지 모호한 가운데
여자, 술에 빠져있고 내 스스로 절제를 못하고 있다
좀 더 스스로 채찍질 해야 될 필요가 있다

현재 어뢰 모델을 파악해야 되고, 시스템 프로그래밍 프로젝트
주말에 시험도 있지만
전혀 긴장을 하지 않고 놀고 있다
좀 더 분발하자
일단 머든 시작하자~

2009년 8월 18일 화요일

여자친구란~

나에게도 다시 사랑이 찾아왔다.

같이 있을 때엔 항상 웃어주고
같이 있으면 즐겁고
헤이지면 또 보고 싶고

하지만 이런 과정에서 주말마다 대구에 가야 했고
평일에도 좀처럼 업무에 집중을 못하고

무엇보다  내 자신이 위기다.
최근에 너무 부진하고 발전은 커녕 계속 퇴보하고 있다 .

일단 술부터 줄이고 독해지자

2009년 4월 5일 일요일

오피스 2007 아웃룩 최소화시 트레이로 이동

아웃룩을 최소화 시킬 때 시스템 트레이로 넣고 싶다면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Office\12.0\Outlook\Preferences 에 MinToTray라는 레지스터리 추가
타입 : DWORD
value = 1

 



장경동 불교 비하 발언

원문
http://blog.ytongsin.com/333

마치 국가를 세우는 것이 인간의 자연스러운 성향이라고 볼 수 있듯이
기독교는 기독교 세력을 구축하는 것도 자연스러워 보인다. 아무리 기독교의 교리가 좋아도 지금처럼 큰 성세를 이루기는 힘들 것이다. 예전부터 사회 중추에 이해 관계에 얽힌 사람들이 이끌어 이렇게 큰 성세를 이룬 것은 당연하다. 기독교의 초기 발생 배경도 마찬가지이다 . ( 기존의 로마의 세력을 배제하기 위해서 새로운 교리를 도입한 것이 분명하다 . 그 선정과정은 아마 그 자신과 그 주위의 인사들과 관계있을 것이다. )  그리고 그 세력을 돈독히 하기 위해서 적을 설정하는 듯 하다. 마치 도요토미가 우수선한 일본의 단합을 위해 한국을 침략하는 것 처럼.

 종교 지도자가 힘써야 할 것은 항상 그 종교의 교리를 잘 전달하는 것이 아닐까?
만약 교리 그 자체로만으로도 그 세력을 완벽하게 단합시키고 보존할 수 있으면 굳이 저런 다른 종료를 적으로 규명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2009년 3월 26일 목요일

통신 소프트웨어 설계 과목 중간 고사~

대학원 중간고사 마자막 시험을 망쳐버렸다.
결정적인 원인은 열심히 안해서이지만 한두살먹은 어린이도 아니고 왜 열심히 하지 않았을까? 분석해보면
가장 큰 이유는
1. 배운 내용의 무가치하다는 회의감
2. 내용이 너무 만만하다는 안일함
3. 시험 배점이 이렇게 높은 줄 모르고 적당히 하고 기말 잘보면 되겠지라는 생각
4. 늦잠;;

 담부터는 빡세더라도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과목을 들어야지, 다시는 이딴 과목 안듣는다.
대학원에서 이런 과목이 있다는 것 자체가 회의

그렇지만 포기는 이름
기말고사 때는 열심히 해야지
그런데 과연 열심히 할 수 있을까?

2009년 3월 6일 금요일

통신 보안법

좋은 점들
1. 국가 안보 , 범죄 수사를 제외한 감청 불가
  반대 하는 이유 :
  예전에 이미 정권 유지를 위해 악용되었음.
  미네르바의 경우 처럼 논란의 여지가 있음
 
2. 국가 정보원장의 권한을 설정
그리고 이전에 어설픈 법을 개선했음


이상한 점 :
 나의 통신 내역이 감청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알권리가 있음
 실제로 강호순을 검거할 때 군포 여대생 검색한 1000 중에서 추려내었다고 하지만 1000명 정도에 통지를 했는지 의문



 통신비밀보호법개정안(한나라당이한성의원안 )
 http://sadgagman.tistory.com/attachment/499aff3743086BL.hwp


2009년 2월 17일 화요일

현재 대학원 생활 2주일 째

1. 많은 것을 알기를 바라면서 지금 재미있는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히히덕 거리고 있음

2. 하루면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전날 밤 늦게 까지하다 담 날 제대로 된 생활을 못하고 있음
( 꾸벅꾸벅  )

3. 일찍 일어나야지 하면서 2시전에는 안자고 아침 수업들은 항상 비몽사몽 상태로 들음

4. 수업이 없는 공강시간에  하면 되겠지 하면서 막상 공강 시간들에 빈둥빈둥 시간을 때우고 있음

5. 의욕이 앞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진지 1주일도 안가고 지금은 패닉상태에 빠졌음

6. 2주일만에 식사시간 후 대놓고 책상에 엎드리고 졸기 시작했음

7. 뱃살을 빼야지 하고 아침마다 운동하면서 야식을 항상 먹고 있음

8. 난 항상 벼락치기를 못하는 steady한 습관이 필요하다고 생각은 하면서 매번 벼락치기 하고 있음

도대체 난 먼가 ? ;;